[4월10일]캡쳐로 보는 1박2일 제주도에서 가파도까지 2

[4월10일]캡쳐로 보는 1박2일 제주도에서 가파도까지 2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중국집 자유주문권을 획득하고는
주문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그러나 주인 아저씨의 한마디로
부푼 희망이 2개로 압축이 되고.....ㅋ

제주도의 특성상
8시쯤에 모두 문을 닫나보다.....헐...
여긴 저녁, 밤 손님들 무시 못할텐데....
제주엔 뚱뚱한 사람이 없을듯~ ^^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드뎌~ 아기다리 고리다리던 음식이 배달되고~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또 기다리던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1박2일의 백미 잠자리 '복불복'~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70명이나 되는 스탭들 중 
뽑힌 이름을 찾아야 실내취침을 할수 있다.....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이렇게 뽑고서는 찾아 3만리~~~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그러나 MC들은 알진 못하죠~~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실내취침이 갈라졌다~~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시원한 전면 개방 잠자리를~~^^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드뎌~ 밝게 떠오르는 제주의 아침

어제 배가 못가서 가파도를 못갔는데
오늘은 바다도 잔잔해졌다~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어제와 다른 제주의 바다
"흠~~ 자연은 언제나 감탄이다~"

1박2일 "가파도를 가다"
제주의 갈매기~
^^ 어제는 해운대 갈매기를 보고, 찍고 왔는데~

1박2일
다음주엔 경남 남해에 갈련가보다
맛배기를 잠시 보다....

다음주엔 봄의 향기가 물신 풍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