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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소시) 서현의 공항패션과 화보

소녀시대(소시) 서현의 공항패션과 화보


소녀시대(소시) 서현의 공항패션

소녀시대 공항패션이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의 SM타운 공연을 위해 출국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6월 15일 국내로 귀국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십분 살린 공항패션을 연출.



한편 6월 10일, 11일 이틀간 열렸던 이번 SM 파리공연에는
소녀시대뿐 아니라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
SM소속 가수들이 총 출동해 1만 4,000여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번 SM 파리공연은 MBC 창사50주년 특집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라는 타이틀로 7월 2일 녹화 방송된다.

최근 SM 프랑스 파리 공연으로 K-POP 열풍을 유럽에 전파했던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인기를 이어간다.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17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차 6월 1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재개한다.

이어 25일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가한 후 히로시마, 나고야, 후쿠오카를 돌며 모두 14만명의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주요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를 개최함과 동시에
새 음반을 발표, 일본에서의 입지를 굳게 다지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8월 쇼케이스로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소녀시대는 현재 현지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1일 발표한 일본 첫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으로 해외 아티스트의
일본 첫 앨범 사상 최고 판매량(23만 2,000장)이라는 오리콘 신기록을 세웠다.


또 러시아 여성듀오 타투에 이어 8년 3개월만에 해외 여성그룹으로서
낸 첫 앨범으로 첫 주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앨범에는 소녀시대 일본 데뷔곡 '지니'(Genie) '런 데빌 런'(Run Devil Run)
'훗'(Hoot)을 비롯해 신곡 '렛 잇 레인'(Let It Rain)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한편 소녀시대의 신곡 '미스터 택시'는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도 전부터 차트에서 선전했다.

지난 5월 9일 '미스터 택시'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