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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화

[영화]오인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개봉작


 

[영화]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오인혜,12월 8일 개봉작.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 한국 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생애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오인혜는 가슴선이 완전히 드러나는 과감한 롱 드레스
당일 오인혜는 검색어 1위였고, 노출 덕에 이후에도 오인혜는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섰다.


▲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스틸컷

 
저예산에 신예 3명이 출연해 관심조차 없어 애초에 개봉도 불투명했던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지난달 30일 언론 시사회를 마쳤고 오는 8일 개봉.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포스터

'노출 영화'
오인혜는 전라로, 안지혜와 이진주 역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다.
남자 배우 조선묵 역시 성기 노출까지 감행 제대로 19금.....

불륜 사이인 희래(안지혜)와 유부남 태묵(조선묵).
태묵의 아내 복순(이진주)이 이를 눈치채면서 이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포스터


노교수와 여제자 수지(오인혜)의 이루지 못할 사랑 이야기를 에로티시즘적으로 풀었다.
결혼 후 신혼여행을 앞두고 있는 수지가 노교수의 집에 찾아오면서
이들은 마지막으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벗고 나오는 장면이 40분의 러닝타임 동안 절반이 넘기에 그의 말이 대중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스틸컷


<줄거리>
잔인한 욕망의 바캉스, 격정적 쾌락의 웨딩

희래(안지혜)는 몇 년 째 유부남 태묵(조선묵)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그들,
다음날 공항에 나가지만 태묵은 감감무소식이다.
태묵의 부인 복순(이진주)이 태묵을 감금하기 위해 무주로 떠난 것.

희래는 태묵이 이별을 선언한 거라 오해하지만 무주M펜션으로 오라는
그의 문자를 받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무주로 떠난다.


한편, 수지(오인혜)는 자신의 은사이자 결혼식 주례를 봐준 그(조선묵)와 불륜관계다.
결혼식 동안 수지와 자는 상상에 가득 찬 그,
수지는 신혼여행을 떠나고 그는 예전 수지와 동거를 했던 보금자리로 돌아온다.
그런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그를 한번 더 보고 싶었다는 수지가 문 앞에 서있는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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