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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이영애 쌍둥이 남매 육아 위해 경기도 양평 이사

 


[이영애, 쌍둥이 남매 육아법]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 육아를 위해 경기도 양평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는 6월에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간다.

아이들이 학교를 입학하기 전까지 그곳에서 살 계획이다”며 이사계획을 밝혔다.

이영애는 현재 서울 한남동 UN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

UN빌리지는 30억원 상당의 고급빌라로 앞서

박예진 이효리 김태희 수애 정준호 이하정 탑 역시

이 곳에 보금자리를 정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영애는 육아에 더 좋은 환경을 찾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이영애는 수년전부터 공백기 및 휴식기에

양평 용두리에 위치한 고급 펜션을 자주 방문했었다.

숲이 우거지고 주변이 조용해 스타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식 육아법' 공개

"아들들은 모유 수유를 1년 했고, 딸은 아직도 모유를 먹고 있다.

요즘 먹거리가 걱정이라서 아이들이 먹는 것만큼은 직접 만들고 있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채소와 고기, 어패류 등을 섞어 이유식을 만든다.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25101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