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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무삭제 예고편부터 파란 ‘본편 대체 얼마나 노출하려고’

 

 

 


후궁 무삭제 예고편부터 파란 ‘본편 대체 얼마나 노출하려고’

 

 

 

후궁 무삭제 본예고편이 파격적인 수위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후궁 무삭제 본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로 승부 보려는건 아니겠지만 진짜 장난 아님",

"정사장면 진짜 강도 높은듯",

"조금 수위가 아슬아슬 한데요" 등 의견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방자전' 노출 수위 보다 더 높을 것 같다"

 "예고편도 야한데 본 영화는 얼마나 노출 수위가 높을까?"

"영상미가 화려하네요. 영화 기대돼요"

 

 

 

이번에 공개된 영화 '후궁: 제왕의 첩'(감독 김대승)'

 무삭제 본 예고편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먼저 공개됐던

예고편에서 마지막 장면이 추가된 버전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눈을 의심하게 하는 노출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후궁' 예고편은 직접적인 노출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전체를 관통하는 에로틱한 분위기 때문에 심의가 반려됐다.

 

'

후궁: 제왕의 첩'은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고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과 그녀에게 미친 두 남자를

중심으로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

'후궁'은 6월 6일 개봉된다. (사진=후궁 무삭제 본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