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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결혼식]미친인맥을 자랑하며, 정준하 오늘을 위해 10kg 감량했다.

 

 

[정준하 결혼식]정준하 오늘을 위해 10kg  감량했다고 한다.

정준하 결혼식장의 하객은 미친인맥을 자랑하며 ~

 

정준하 ‘이날을 위해 10kg 감량했다’

정준하가 5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재일교포2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준하는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 정준하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준하는 자신의 결혼과 관련 지난 4월 2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미 2월 상견례를 올리고 결혼을 확정했지만 '무한도전' 팀과의

의리를 위해 그동안 침묵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연예계 미친인맥을 자랑하는 정준하인만큼 이 날 결혼식에는

분야를 막론한 톱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정준하는 사회는 이휘재 유재석에게, 축가는 하하,

주례는 이순재에게 부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개리-길-이휘재-유재석-하하-정형돈 '우리가 빠지면 섭하죠' (정준하 결혼식)


(정준하 결혼식: 김현중 등 미친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정준하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을 나와

서래마을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정준하의 예비신부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제일교포 2세 승무원이다.

두 사람은 2008년 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9년 3월께 방송을 통해 정준하가 직접 여자친구의 존재를 처음 알렸었다.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