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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목사

[강제개종교육]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개종교육]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피해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는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를 입은 임씨를 만나 호소를 들어보았다. 끊이지 않는 논란속에 언제 끝날지 모를 이론싸움에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이하 강피연)는 오늘도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다면서 임씨는 가족들과 개종목사에 의해 3일간 감금되었다가 개종된 척하여 겨우 빠져나와 지인에게 경찰을 불러 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제발 살려달라는 시민의 간청에 경찰은 가족들과 잘 상의하라며 임씨를 방치하고 그냥 가버렸다. 임씨는 말한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 주어야하는 의무가 있을텐데 시민이 살려달라고 외치는데도 방치하고 가버리는 경찰이 어디 있단말입니까! 무참히 짓밟힌 제 인권은 어디 갔습니까? 여러분~! 제 인권을 찾아주..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눈감은 개신교, 피해자는 호소할 곳 없다... "강제개종교육" 눈감은 개신교, 피해자는 호소할 곳 없다... 이런 세상에....강제개종교육이 심각하네요....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우고, 인권유린, 종교자유 침해 심각해지는데 ‘가족 등에 업은’ 개종목사 법망회피로 피해자는 갈 곳 없단다.... 뉴스보다가 춘천지역에서 천여명이 모여서 궐기대회를 했다길래 내용을 자세히 봤더니... 한기총 강제개종교육에 대한 대규모 궐기대회 소식이었다. 한 사람을 개종교육을 한다는 목적으로 40여시간이나 가두어 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관련 기사를 찾아 검색해보니, 심지어는 한기총에서 개종교육의 댓가로 돈을 받았다는 기사까지 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64 최근 한기총은 돈 문제와 권력 다툼 문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