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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29만원 전두환, 전두환손녀 톱스타급 '초호화 결혼식' ‘29만원’ 전두환, 손녀는 톱스타급 ‘초호화’ 결혼식 전두환 전 대통령 손녀 전아무개씨의 결혼식이 열린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전 전 대통령 내외가 들어서고 있다. 이날 식을 올리는 전아무개씨는 전 전 대통령의 큰아들 전재국씨의 첫째딸로서 올해 스물여섯살이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뉴시스】 전재산이 ‘29만원’이라며 1000억원대의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녀가 국내 최고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전 전 대통령의 장손녀 전아무개(27)씨의 결혼식이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의 주례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씨의 아버지는 전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다. 시공사는 대형서점 체인 ‘리브로’ 등.. 더보기
주례없는 결혼식 유행될듯, 정형돈,김원효,타블로등.... 요즘 결혼식 풍습 주례가 없는 결혼식. 성혼선언문도 주례가 아닌 사회자가 낭독하고, 주례사 대신 신랑신부 부모가 나와 덕담을 한다. 주례가 있는 결혼식에서 간단히 "네!"라고 답하는 여느 신랑신부와 달리 "와줘서 고맙다.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인사까지 했다. 사회자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축가 등 간단한 축하 이벤트가 펼쳐지고, 신랑신부가 퇴장하면서 예식은 막을 내렸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주례 없는 결혼식'이다. 주례 없는 결혼식의 사회자는 화려한 입담, 뛰어난 임기응변 능력을 바탕으로 홀로 30분 이상 예식을 이끌면서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까지 흥미를 잃지 않게 한다. 주례 있는 결혼식에서는 신랑의 친구가 주로 사회를 보지만, 주례 없는 결혼식의 사회자는 탤런트 개그맨 전문MC 레크레이션지.. 더보기
나가수의 bmk 흑인 신랑 공개 사진 가수 BMK 얼마전 결혼한다는 건 뉴스를 통해 들었는데 신랑은 이번에 공개를 했나봐요. 나가수의 bmk 흑인 신랑 공개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