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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골든타임 이성민] 이성민 요즘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 [골든타임 이성민] 이성민 요즘 인기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실력과 인간미 갖춘 의사 열연, 명품 조연서 주연으로 급부상 . 어느새 시청자는 그에게 빠져들었다. 풋풋한 젊음도, 잘생긴 꽃남도 아니다. 관록 있는 중년이고, 평범한 외양의 남자일 뿐이다. 배우 이성민은 요즘 시청자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MBC 월화 미니시리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연출 권석장, 이윤정)의 최인혁 역할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단역까지 포함해 영화와 드라마에만 50편 넘게 얼굴을 내비친 연기파 배우다. 그런 그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선균·황정음을 뛰어넘고 드라마의 중심에 섰다. 요즘 부산드라마가 종종 나오네요~ 이성민씨 늘 좀 비열하고 나쁜 역으로 더 많이 알고 있었는데 이번 역은 정말 잘 어울리고 정감이 가는 .. 더보기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메디컬 드라마 "골든타임"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메디컬 드라마 "골든타임" '골든타임' 1회 시청률이 8.7%로 저조하게 출발했다고 하지만 응급의학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치열한 세계와 그 뒷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부추키고 있다. 1회 방송에선 의대 졸업 후 임상 강사의 직함으로 편하게 살아오던 '민우'(이선균)'가 선배 '선우'(송유하)의 애인인 '재인'(황정음)을 자신의 차로 바래다 주던 중에 도로에서 10중 추돌사고를 겪는 내용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될 '골든타임' 2회에서는 환자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민우'를 '재인'이 위로해주고 마음을 추스린 민우와 재인이 병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그려낸다. 한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SBS 드라마 '추적자'는 17.9%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