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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헐~~ 길자연 한기총 회장복귀, 금권선거 논란으로 직무정지 5개월만에...... 길자연 한기총 회장복귀, 금권선거 논란으로 직무정지 5개월만에...... 길자연 목사, 한기총 회장 복귀 길자연 한기총 회장 복귀 금권선거 논란 직무정지 5개월만.... 한기총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가 지난달 7일 열린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인준한 것을 받아들여 지난 24일 길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직무정지를 취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길 목사는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된 지 약 5개월 만에 대표회장으로 복귀했다. 길 목사는 “남은 임기 동안 한기총을 반석 위에 세울 수 있도록 회원 교단과 단체, 그리고 총회대의원 및 실행위원들과 일심으로 합력하겠다.”고 말했다. 첫 공식일정으로 길 목사는 오는 31일 직전 대표회장인 이광선 목사 등 40여 명과 소록도를 방문해 주.. 더보기
청와대 이번엔 기독교·불교 제대로 손본다! 청와대 이번엔 기독교·불교 제대로 손본다! 청와대 이번엔 기독교와 불교를 제대로 손본다고. "대노한 MB 한국기독교의 대부 길자연 목사 비리 의혹 강력조사 지시"했다고... 요즘 계속 말이 많은 종교계가 드디어 정치력이 미치려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정선거 사태를 비롯해 CTS기독교 방송 비리 의혹 등으로 기독교계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도 최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이와 함께 최근 길자연 목사의 여러 비리 의혹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고. 기독교와 불교가 동시에 검찰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고검는 지난 4월 5일 자승 스님에 대한 무혐의 처분과 관련, 고발인이 제기한 항고를 받아들여 재수사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이달 초부터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승적부 위조 의혹과 업무방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