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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화보

홍수아 섹시화보, 드레스화보 홍수아 섹시화보 홍수아는 에스콰이어 6월호에서 홍수아 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개미허리 몸매로 유명한 홍수아. 섹시하면서 청순한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홍수아도 섹시한 화보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던가... 많이 예쁘졌네요~ 변화란 좋은 것이에요~^^ 더보기
[전지현] 전지현 웨딩드레스 두벌~. 전지현 웨딩드레스 두벌 ‘전무후무’ 어땠나 봤더니... 전지현 웨딩드레스가 전무후무하게 두 벌이었다. 결혼식 당일 기자회견 직전까지 함구령이 떨어졌던 전지현 웨딩드레스가 베일을 벗고 보니 전무후무 했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당일 입는 웨딩드레스가 두 벌이었기 때문. 4월 13일 결혼식을 올린 톱스타 전지현은 이날 오후 3시 열린 결혼 기자회견과 6시 열린 본식에서 각자 다른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에 본식 웨딩드레스는 오직 한사람 예비신랑 최준혁 씨와 가족들, 엄선된 하객 600여명에게만 공개됐다. 언론에 공개된 기자회견용 웨딩드레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제니팩햄'(Jenny Packham)으로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전지현은 우아했다. 몸에 딱 붙지 않는 웨딩드레스.. 더보기
[김태희] 김태희 "하이패션" 드레스 지퍼하나로 섹시함을~!!! 김태희, 드레스 앞에 지퍼를…'하이패션' 도전 김태희가 '지퍼 드레스'를 입고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사람인 척하는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김태희가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프로모션을 위해 베트남에 방문했을 때 찍힌 사진이다. 사진 속 김태희는 흰색 미니 원피스에 검은색 구두를 신고 바비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는 앞면을 가로지르는 지퍼가 달려 밋밋할 수 있는 의상에 변화를 줬다는 평이다. 김태희 뭘 입어도 안 예쁘겠어요~*^^* ㅋ.... 안 입어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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