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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백청강 데뷔곡 낭설, 김태원 백청강 소속사 사내이사. 백청강 데뷔곡 낭설에 소속사도 당황 “전혀 사실무근, 정해진 것 없다” 백청강 데뷔곡 관련한 기사에 소속사가 모든 사실을 일축했다. 백청강 소속사 토르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3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데뷔곡 장르 및 데뷔 시기와 관련한 낭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일축. 백청강 측 관계자는 "데뷔곡 장르 및 곡에 대한 것 모두 전혀 결정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장르는 물론 앨범 방향에 대해서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올라온 기사에 우리도 당혹스럽다. 이같은 낭설이 나오게 된 출처를 알아보고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어 "현재까지 정해진 건 2012년 상반기에 음반을 내놓을 것이라는 사실 뿐이다. 전혀 사실 무근이다"고 말하며 모든 사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백청강의 데뷔곡이 발라드 곡일 가능성이 .. 더보기
위탄, 위대한 탄생 최종 우승자 "백청강" 우승 상금 '3억원' 위탄,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 위탄,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 지난 해 11월 5일 첫 방송되며, 매회 화제를 낳았던 ‘위탄’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를 27일 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생방송으로 가졌다. 우승상금 '3억원' 상금의 절반을 기부하겠다 "마이클 잭슨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가수활동은 한국에서 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백청강은 "가수활동은 한국에서 하고 싶다. 한국 노래를 많이 들어왔고 정말 좋아한다. 열심히 활동해 마이클잭슨처럼 세계적인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백청강은 이날 자신이 선택한 미션곡 '체념'을 불러 7개월 간 진행된 '위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최후의 1인이 됐다. 이날 김태원의 외인구단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