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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

원더걸스 컴백, '블랙+화이트' 초미니 드레스 '섹시' 컴백 원더걸스 컴백, '블랙+화이트' 초미니 드레스로 컴백 '섹시' 원더걸스가 두 번째 정규 앨범 '원더월드'로 1년 6개월 만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국내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졌다. '뮤직뱅크'에서 원더걸스는 2집 앨범 수록곡 'G.N.O.' 'Be My Baby'를 통해 5인5색 개성을 발산했다. 컴백 첫 무대를 장식한 'G.N.O.'에서 원더걸스는 예고대로 트레이드마크인 복고를 벗고 섹시미를 덧입었다. 시스루 소재를 비롯해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드레스 등 블랙 풍의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 이전까지와는 확 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Be My Baby' 무대에서는 순백의 의상으로 상대적으로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미.. 더보기
소녀시대 파리공연, 섹시 카리스마로 유럽남심 흔들~! 유럽 한류열풍 소녀시대 SM타운 파리공연, 섹시 카리스마 유럽남심 흔들, 유럽 한류열풍 소녀시대가 SM타운 파리공연에서 파워 군무를 선보였다. 6월 10일 유튜브에 소녀시대 공연의 일부분을 편집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떳다. 소녀시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파리 공연에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 무대 중간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섹시미에 파워까지 더해지며 유럽팬들을 열광케 했다. 소녀시대는 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등 멤버 9명이 함께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멤버를 나눠 다양한 군무를 보여줬다.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파리에서 우월한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S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