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천재소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살소녀 10개국어 능통 "언어천재소녀" 10살소녀 10개국어 능통 "언어천재소녀" 10살밖에 안 된 어린 소녀가 무려 10개국어를 마스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스톡포트 치들흄에 사는 소니아 양이 카자흐언어와 우간다의 언어 를 포함한 10개국어를 능숙하게 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톡포트의 사립 초교인 그린뱅크 예비학교에 재학 중인 소니아는 최근 지역 학생 5,000여 명이 참가한 언어 경연대회에서 우승, 영국 북서부의 최연소 언어 능통자(best young linguist)로 선정됐다. 타이완 출신인 소니아는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다. 입학 당시 그녀는 이미 모국어인 타이완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와 중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었다. 언어능력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소니아는 현재 독일어와 프랑스어,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