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더걸스

원더걸스 컴백, '블랙+화이트' 초미니 드레스 '섹시' 컴백 원더걸스 컴백, '블랙+화이트' 초미니 드레스로 컴백 '섹시' 원더걸스가 두 번째 정규 앨범 '원더월드'로 1년 6개월 만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국내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졌다. '뮤직뱅크'에서 원더걸스는 2집 앨범 수록곡 'G.N.O.' 'Be My Baby'를 통해 5인5색 개성을 발산했다. 컴백 첫 무대를 장식한 'G.N.O.'에서 원더걸스는 예고대로 트레이드마크인 복고를 벗고 섹시미를 덧입었다. 시스루 소재를 비롯해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드레스 등 블랙 풍의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 이전까지와는 확 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Be My Baby' 무대에서는 순백의 의상으로 상대적으로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미.. 더보기
레드 원더걸스 사진, 소희 티저공개, 가죽 미니드레스 하의실종 레드 원더걸스 사진, 소희 티저공개, 가죽 미니드레스 하의실종 소희 티저공개, 가죽 미니드레스 하의실종 ‘캣츠아이 매혹적’ 원더걸스가 레드 콘셉트로 촬영한 2차 티저공개. [원더걸스 섹시미] 10월31일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더욱 강렬하고 짙은 카리스마가 서린 일명 '레드 원더걸스'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원더걸스 섹시미] 이번에 공개된 티저를 통해 소희 등 원더걸스는 절정을 달리는 포스와 파격 변신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원더걸스 섹시미] 공개된 레드 원더걸스 사진은 지난 28일 공개된 1차 티저보다 더욱 강렬한 카리스마와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개별 컷과 더불어 함께 공개된 단체 컷은 원더걸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으로 심장을 두.. 더보기
원더걸스,미국 TV 영화 주인공 출현!! 원더걸스,미국 TV 영화 주인공 출현! 5인조 걸그룹 원더걸스가 美 TV영화 주인공으로 출연 아시아가수 주연으로는 전례 없는 일. 원더걸스가 미국 TV영화에 출연해 안방극장을 장악할 예정이다. 원더걸스가 내년 1/4 분기에 방영될 미국 청소년 채널 틴 닉(Teen Nick)의 TV영화 '원더걸스 앳 더 아폴로(Wondergirls at the Apollo)'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는 "JYP와 공동제작자인 닉 캐논의 회사 엔크레더블이 지난주 비아컴 MTV 네트워크의 청소년 TV채널 틴 닉과 '월더걸스 엣 디 아폴로' 방영계약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닉 캐논이 원더걸스의 미국 내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 영화의 제작을 맡았다"며 "아시아 가수가 주연배우로 나오는 일은 미국 TV 역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