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규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음거리 ‘이단규정’… 자칭 정통끼리 서로 ‘이단’, 난리났네.... 웃음거리 ‘이단규정’… 자칭 정통끼리 서로 ‘이단’ ▲ 기준없는 한국교회 이단논쟁 오락가락 규정에 갈라진 개신교 120년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도 이단으로 규정 한기총-한교연, 서로 이단취급 갈라서 한국개신교는 120년의 짧은 역사에도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배출하는 등 개신교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세계적인 신학자들은 한국교회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21세기 선교의 핵심국가로 한국을 빼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한국개신교가 수년 전부터 급격히 쇠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교회 지식인들은 목회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된 삶이 이 같은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단·사이비 논쟁이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추락시켰다는 목소리도 있다. 사실 이를 부정하는 이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