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자연의 리스트 장자연의 리스트 지난 2005년부터 장자연이 죽기 직전(2009년 3월 7일)까지 일기처럼 쓰여진 편지 50여통 230쪽을 지인에게 입수했다"며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사 관계자 등을 포함 31명을 접대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필적감정에서 장씨의 것으로 나왔다"고.... 복수를 부탁한 장자연과 그녀의 리스트를 덮은 사람들 이 모든 문제의 해법을 위해서는 두 가지의 리스트가 공개되어야 한다. 첫째, 장자연 리스트. 누가 자신의 경제적-정치적 힘을 남용해서 성상납을 받았는가? 둘째, 장자연 리스트를 덮은 사람들. 이렇게 명백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덮어!”라고 명령을 내린 그들,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왜 밝히기를 싫어할까....?? 밝히지 않으니 뿌리가 안뽑아지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