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없는 결혼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례없는 결혼식 유행될듯, 정형돈,김원효,타블로등.... 요즘 결혼식 풍습 주례가 없는 결혼식. 성혼선언문도 주례가 아닌 사회자가 낭독하고, 주례사 대신 신랑신부 부모가 나와 덕담을 한다. 주례가 있는 결혼식에서 간단히 "네!"라고 답하는 여느 신랑신부와 달리 "와줘서 고맙다.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인사까지 했다. 사회자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축가 등 간단한 축하 이벤트가 펼쳐지고, 신랑신부가 퇴장하면서 예식은 막을 내렸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주례 없는 결혼식'이다. 주례 없는 결혼식의 사회자는 화려한 입담, 뛰어난 임기응변 능력을 바탕으로 홀로 30분 이상 예식을 이끌면서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까지 흥미를 잃지 않게 한다. 주례 있는 결혼식에서는 신랑의 친구가 주로 사회를 보지만, 주례 없는 결혼식의 사회자는 탤런트 개그맨 전문MC 레크레이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