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중상, 소주병에 목 부위 찔려 100 바늘 꿰매다.
가수 조관우가 지인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100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관우는 지난 15일 오전 1시 35분께 일산동구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 전 모씨에게 소주병으로 목 부위를 찔렸다고 한다.
조관우는 이 날 당한 부상으로 100바늘을 꿰멨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수록 흉흉해지는 세상...
'TV+연예+스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유, 광고촬영 무보정 직찍. (1) | 2012.07.19 |
---|---|
유령 종영, 런던올림픽 중계로 1주일 연기. (0) | 2012.07.18 |
이효리, 상상력 자극하는 섹시~ 속 비치는 시스루룩~ (0) | 2012.07.11 |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메디컬 드라마 "골든타임" (0) | 2012.07.10 |
이승기, 예능복귀 '100인의 식탁' 기획안 수정.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