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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전기료 요금폭탄]'월 전기료 35만원' 요금폭탄에 벌벌....

[열대야로 전기료 요금폭탄]

'월 전기료 35만원' 요금폭탄에 벌벌....

 


폭염과 열대야 때문에 에어컨 장시간 사용하다 보니 누진제 적용 탓 전기요금 부담 가중.

요즘 폭염과 열대야로 거의 매일 에어컨을 8시간 이상 켜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말에 온가족이 집에만 있을 땐 하루 12시간 이상 켜둘 때도 있다.

일반 4인 가족의 매달 전기요금은 평균 4~5만 원선이었지만,

전기요금이 몇 배나 많이 나올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열대야의 풍경......>

 

또 어떤이는 집안 온도가 30도 가까이에 이르는 등 에어컨 없인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어

에어컨 마련하고 거의 매일 에어컨을 켜놓은 채 잠을 잔 김 씨 역시 전기요금이 걱정이다.

혼자 사는 김 씨의 매월 전기요금은 2만 원 안팎이지만, 최소 10만 원 이상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올 여름 '전기요금 폭탄'에 벌벌 떨고 있다고 한다.

 

<열대야의 풍경....>

 

전기요금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7월분(1~31일 사용) 전기요금은 이달 16일 이후 고지된다.

우리나라 4인 가구의 한 달 평균 전력사용량은 337kWh다.

국내 주택용 전기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돼 쓸수록 요금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처음 100kWh에 적용되는 요금은 5790원이다.

이후 100kWh 쓸 때마다 1만2020원, 1만7904원. 2만6780원을 적용받는다.

 
춮처: http://news.nate.com/view/20120816n01884

 

 

요즘 열대야의....... 전기료 요금폭탄 걱정된다 걱정돼!!!

열대야........ 아름다운 몸매의 김혜수를 보며 식혀보자!!

정말 올해는 무진장 덥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각 가정마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기본적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과금들도 너무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