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파리공연, 섹시 카리스마로 유럽남심 흔들~! 유럽 한류열풍

소녀시대 SM타운 파리공연, 섹시 카리스마 유럽남심 흔들, 유럽 한류열풍

소녀시대가 SM타운 파리공연에서 파워 군무를 선보였다.

6월 10일 유튜브에
소녀시대 공연의 일부분을 편집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떳다.

소녀시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파리 공연에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 무대 중간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섹시미에 파워까지 더해지며 유럽팬들을 열광케 했다.

소녀시대는
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등
멤버 9명이 함께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멤버를 나눠 다양한 군무를 보여줬다.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파리에서 우월한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유리와 수영의
민낯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유럽에 부는 한류열풍, 유럽을 흔들고 있는 K-POP열풍

유튜브 조회건수: 소녀시대 4,200만건, 빅뱅 940만건, 2PM 780만건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주역들이 잘 생겼고
화려한 퍼포먼스, 다재다능한 재주로 인기를 모르고 있다.

 한국 가요가 세계 시장에 울려퍼질 날을 기대하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