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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녀 살찐 고양이 첫 공중파



데프콘녀, 살찐 고양이 첫 공중파


'데프콘녀' 살찐 고양이, 첫 공중파 무대 오른다.



데프콘 트위터에 올라온 데프콘과 살찐 고양이

힙합가수 데프콘의 최신 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일명 ‘데프콘녀’ 살찐 고양이가 드디어 공중파에 입성한다.

이 곡의 피처링을 담당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아닌,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이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올해 하반기 데뷔를 앞둔 신인 여가수로만 알려진 살찐 고양이는 지난 11일
케이블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데프콘의 무대에 함께 오르기도 해
과연 누구냐는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살찐 고양이가 19일 KBS2 ‘뮤직뱅크’에도 데프콘과 함께 무대에 선다.
이미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중한 미모는 물론,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한
살찐 고양이는 데뷔하기도 전에 지상파 나들이에 나서게 된 셈이다.

최근 컴백한 하버드대 출신 가수 폴백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헬로우 마이 엑스’ 피처링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살찐 고양이는 현재 누리꾼들로부터
신선한 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