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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교육+사건사고

100년만에 피는 희귀한 꽃들.

 

100년만에 피는 꽃

백년만에 피는 꽃이라고 하네요.

용의 혀를 닮았다고 용설란이라 한다는데

누가 용을 보았을까요...

그라고 용은 무지 큰 상상의 동물로 알고 있는데 혀가 요만한가...?

 

가시연꽃

100년만에 한번 핀다고 하는데

우리는 사진으로 많이 보다보니 그런가...하네요. ㅎㅎ

 

 

소나무 꽃

대개 소나무에는 송화가루가 날리는 송화가 피는데

아래의 피는 꽃은 100년에 한번 핀다고 하네요.

 

대나무꽃

 

소철나무 꽃

흠.... 상당히 비싼 것이라네요.

꽃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열매가 보이고

그 암꽃은 자식을 품에 안든 강한 어머니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꽃말이 강한 사랑이라고 하네요.

토란꽃도 100년만에 한번 핀다고 한다.

이렇게 귀하게 피는 꽃이니,

100년만에 핀다고 하는

이 꽃들을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도 있다.

또 하나 몇년전 뉴스에 난 사실.

고구마 꽃도 100년에 한번 핀다고.

본 사람이 거의 없다고.

당연히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이 붙어있음다~^^

 

한국의 희귀한 야생꽃

-은대난-

-풀솜대-

-요강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