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메디컬 드라마 "골든타임"
<골든타임: 이선균, 황정음>
'골든타임' 1회 시청률이 8.7%로 저조하게 출발했다고 하지만
응급의학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치열한 세계와
그 뒷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부추키고 있다.
<골든타임: 이선균, 황정음>
1회 방송에선 의대 졸업 후 임상 강사의 직함으로
편하게 살아오던 '민우'(이선균)'가
선배 '선우'(송유하)의 애인인 '재인'(황정음)을
자신의 차로 바래다 주던 중에 도로에서 10중 추돌사고를 겪는 내용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될 '골든타임' 2회에서는
환자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민우'를 '재인'이 위로해주고
마음을 추스린 민우와 재인이 병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그려낸다.
한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SBS 드라마
'추적자'는 1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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