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과거사진, 싸이 결혼식 사진, 싸이 주눅든 과거 사진^^

 

싸이 과거사진, 싸이 결혼식 사진, 싸이 주눅든 과거 사진

 

싸이 주눅든 과거 화제…비 옆에서 시무룩한 이유?
국제가수로 우뚝 선 싸이에게도 주눅든 과거가 있었다고 하네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월드스타의 훈계’라는 제목으로

가수 비와 싸이가 나란히 방송에 출연한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이 지난 2010년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출연했을 때 모습인데,

사진 속에서 비는 의기양양하게 토크를 하는 반면 옆에서

싸이는 왠지 주눅이 든 듯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는 “백 곡 천 곡을 부르는 것보다 옷을 한번 찢는 게”,

“관객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도 의무라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무대 철학에 대해 역설~.

그러나 그 이야기를 듣는 싸이는 어깨를 늘어뜨린 채

시무룩한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싸이 결혼식 사진

싸이가 인기가 높아지니 옛날 결혼식 모습까지 다시 이슈가 되네요~

 옛날 사진이라 선명치가 않네요~^^ 신부 얼굴은 신비스럽게 보이지 않아요~^^

<많은 축하객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