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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MBC 수목 새드라마 '최고의 사랑'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최고의 사랑' 18일 방송이 14%를 기록,
지난 5월 12일 기록한 최고 기록 13.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구애정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독고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구애정에게 보기좋게 퇴짜를 맞은 독고진은 구애정에게 내 감정을
받아줄때까지 너를 괴롭히겠다고 선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49일'은 15.4%로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고,
KBS '로맨스타운'은 9.5%를 기록했다.



최고의 사랑 공효진 직접 디자인 신발 구애정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단다.
그런 그녀가 최고의 사랑에서 인기 걸그룹 국보소녀 출신 구애정 역을 맡아
공효진은 극중 신고 나오는 화려한 신발을 직접 디자인한 것이란다.



최고의 사랑에서 매번 의상 컨셉에 따라 다른 디자인과 종류의 신발을 매칭.

공효진은 주로 볼드하고 와일드한 느낌의 레이스업 워커,
소프트한 스킨톤의 스트랩 힐,
댄디 플랫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공효진 측 관계자는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참여하고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한 신발 뿐 아니라




구애정 패션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최고의 사랑은 지난 주부터 구애정과 독고진,
윤필주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시작되고...



최고의사랑 처음엔 차승원이 2%정도 부족한듯 느껴지더니
가슴이 아리는 듯한 전개가 재미있어지네요~

공효진은 좋아하는 탈렌트중 한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