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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피연

[강제개종교육]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개종교육]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피해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는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를 입은 임씨를 만나 호소를 들어보았다. 끊이지 않는 논란속에 언제 끝날지 모를 이론싸움에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이하 강피연)는 오늘도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다면서 임씨는 가족들과 개종목사에 의해 3일간 감금되었다가 개종된 척하여 겨우 빠져나와 지인에게 경찰을 불러 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제발 살려달라는 시민의 간청에 경찰은 가족들과 잘 상의하라며 임씨를 방치하고 그냥 가버렸다. 임씨는 말한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 주어야하는 의무가 있을텐데 시민이 살려달라고 외치는데도 방치하고 가버리는 경찰이 어디 있단말입니까! 무참히 짓밟힌 제 인권은 어디 갔습니까? 여러분~! 제 인권을 찾아주.. 더보기
[강피연]대명천지에 살인 강제개종교육이라니... [강피연]대명천지에 살인 강제개종교육이라니... [강피연]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라니...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해 살인까지... 또 각종 범죄가 일어나도 우찌이래 떳떳한지요... 강피연이라는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단체가 생겨 이렇게 호소를 하고 있네요... [살인 강제개종교육 규탄 및 故김선화 추모 기자회견] “피해 촉구 세 달… 기독교 내 작은 개혁 일다” 강피연, “우리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짙은 호소 지난 4월부터 주요 언론과 정부기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져온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가 11일 포항시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으로 밝혔다. 강피연에서는 20차례가 넘는 연속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의 적극적인 보도를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