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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화] 광주 비극... '26년' '그 사람' 포스터 공개 [영화] "26년" 광주 비극 영화 "그 사람 포스터" 공개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조덕제, 김의성. 영화 '26년' 의 1차 티저 포스터인 '그 사람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29일 개봉예정인 영화 '26년'이 '그 사람 포스터'를 공개하며 '설계'를 마치고 표적을 공개한 작전의 실체가 드러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그 사람'은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경호원의 호위를 받고 있으며 못마땅한 표정으로 돌아보는 얼굴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이 떠오르게 한다. [영화]광주 비극... '26년' "그 사람" 포스터 공개 또한 "그 사람을 단죄하라"는 강렬한 문구와 이미지만으로도 '그 사람'을 연상시키는 배우 장광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더욱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26.. 더보기
[김치담는 방법]1박2일의 김치로드, 광주 반지김치: 이수근 [김치담는 방법]1박2일 김치로드, 광주 반지김치: 이수근 김치담그기김치담기김치담는 방법광주 고추김치 담기 광주반지김치배추김치반지 김치고추김치 담그기이수근 [1박2일 김치로드: 엄태웅,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1박2일 김치로드: 이수근, 광주 반지김치] [1박2일 김치로드: 이수근, 광주 반지김치] 동치미의 일종으로 자작한 국물과 맵지 않고 시원한 맛이 특징. 육류, 해물, 견과류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반지김치. [1박2일 김치로드: 이수근, 광주 반지김치] 동치미와 배추김치의 중간지점의 김치, 전라도 양반김치라네요. [1박2일 김치로드: 광주 반지김치] 장흥고씨종갓집, 광주 광역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곳이네요~ 단지만 봐도 너무 푸근해요 *^^* [1박2일 김치로드: 광주 반지김치].. 더보기
[도가니: 인화학교] 경찰에서 인화학교 성폭행 피해자 11명 더 있다고 밝혔단다 [도가니: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경찰에서 "인화학교 성폭행 피해자 11명 더 있다" 밝혔다. [이 사람들이 관련자들인가요?] 인화학교 성폭력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지방경찰청은 25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그동안 제보 등을 통해 성폭행 피해자가 기존 12명 이외에도 11명이 더 있으며 가해자도 추가로 밝혀져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91~2004년 사이 학교 교실, 기숙사, 컴퓨터실 등에서 성폭행 및 성추행 피해를 입은 11명의 피해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은 이들 성폭행 사건 대부분이 공소시효 7년이 경과됐으나, 국민적 의혹 해소 차원에서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찰수사에서인화학교는 학교 공금을 불ㆍ탈법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 더보기
도가니 인화학교 폐쇄, 법인허가 취소 반갑다'도가니' 인화학교 폐쇄·법인허가 취소키로 정말 당연한 결과네요. 너무 오랜세월 방치한 더러운 일들이 이제라도 처리를 하니 그나마 천만다행이다. 지난 3일 광주시청과 교육청, 광산구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법인 우석 대책회의'를 갖고 인화학교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하여 대책회의 결과 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우석에 대한 허가취소와 함께 법인이 운영하는 인화원과 보호작업장, 근로시설에 대한 폐쇄조치를 단행키로 하고, 광주시교육청은 인화학교의 장애학생 위탁교육을 취소하고 학교를 폐쇄키로 하는 한편, 재학생 22명에 대한 전학조치 방안을 오는 7일까지 세우기로 했단다. [장애우 인화학교 폐쇄]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또 법인허가 취소 방침에 따라 인화원 57명과 보호작업장 2..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개종교육]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피해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는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를 입은 임씨를 만나 호소를 들어보았다. 끊이지 않는 논란속에 언제 끝날지 모를 이론싸움에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이하 강피연)는 오늘도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다면서 임씨는 가족들과 개종목사에 의해 3일간 감금되었다가 개종된 척하여 겨우 빠져나와 지인에게 경찰을 불러 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제발 살려달라는 시민의 간청에 경찰은 가족들과 잘 상의하라며 임씨를 방치하고 그냥 가버렸다. 임씨는 말한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 주어야하는 의무가 있을텐데 시민이 살려달라고 외치는데도 방치하고 가버리는 경찰이 어디 있단말입니까! 무참히 짓밟힌 제 인권은 어디 갔습니까? 여러분~! 제 인권을 찾아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