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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이경규 꼬꼬면 수익금 "우리도 궁금해" 대박난 꼬꼬면, 이경규 꼬꼬면수익금에 대해 힐링캠프에서 언급이 되었다네요 사실 우리도 궁금은 해요~^^ 이경규가 꼬꼬면 수익에 대해 아내는 자세히 모른다고 밝혔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영화배우 최민식이 "라면이 대박이 났는데 수익이 상당한 걸로 추정된다.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지만 형수님 몰래 비자금 없냐?"고 궁금해 했고 이경규는 "그것은 나중에 따로 이야기 하자. 너무 민감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경규는 '꼬꼬면'의 수익금 일부로 '꼬꼬면 장학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형편 속에 학업을 지속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젊은 이경규씨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남자의 자격 쭉 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중 하나. 멋져요~^^ 출처: 리뷰스타 http://revi.. 더보기
대박 꼬꼬면 보수적 입맛 사로잡다 대박 꼬꼬면 보수적 입맛 사로잡다 ‘꼬꼬면’ 보수적 입맛 사로잡았다 시중에 팔리고 있는 라면 브랜드는 약 250개. 전체 시장 규모는 1조 8,000억원. 이 중 절반인 9,000억원대의 시장을 상위 10개 브랜드가 좌우하고 있는데 이 10개 중 8개 브랜드가 농심의 제품으로, 모두 출시된 지 20년이 지난 것들이다. 라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호가 무지무지 보수적이란 말. 그렇기 때문에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꼬꼬면'의 돌풍은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신제품에 대해 인색한 소비자의 입맛을 단 한달 새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달 2일 판매를 시작한 '꼬꼬면'이 지난 1일 기준 총 900만개 팔려나갔다고 2일 밝혔다. 8월 하루 평균 30만개씩 팔린 셈으로 약 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품 .. 더보기
이경규의 꼬꼬면 출시 임박(8월) 이경규의 꼬꼬면 출시-8월 KBS 에서 개그맨 이경규가 만든 라면인 '꼬꼬면'이 다음 달 중으로 시중에 판매된다고.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달 26일부터 꼬꼬면 생산을 시작해 8월부터 시중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경규의 `꼬꼬면`은 지난 3월 KBS ‘남자의 자격-라면의 달인’ 편에서 개그맨 이경규 씨가 직접 만든 이 라면은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아 이후 야쿠르트측이 이씨와 4개월여 동안 제품을 연구, 실제 라면으로 완성했다. 그 후 양측은 꼬꼬면 브랜드는 이씨가 소유하고 회사 측이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는 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정철호 한국야쿠르트 F&B유통부문장은 “꼬꼬면은 닭으로 만든 담백하고 칼칼한 육수 맛이 특징”이라면서 “쇠고기와 해물로 만든 븕은 국물 라면이 많은 국내 시장에서 다양.. 더보기
남자의 자격- 꼬꼬면 출시 임박 남자의 자격- 꼬꼬면 출시 임박 "이경규와 라면업체간의 이뤄지는 사업적 이야기들은 모두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제작진이 특별히 관여하는 부분은 없다”며 “국내 유명 라면업체에서 꼬꼬면의 상품화를 위한 긍정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라면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경규의 꼬꼬면은 현재 긍정적인 논의를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별로 라면을 안좋아하지만 나오면 한번 먹어볼만은 하겠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