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분 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과 맛을 잡는 무수분 조리법-수육과 카레, 물 없이 요리한다. 건강과 맛을 잡는 무수분 조리법- 물 없이 요리한다. 이 무수분 조리법은 모로코에서 시작된 요리라고 한다. 사막이 많은 모로코에서 자연적으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타요라는 요리 용기를 사용하였다. 요리할 때 아예 물을 넣지않고 다만 수분이 많은 채소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고기와 각종 채소를 듬뿍 쌓아올려 만드는 모로코 전통요리도 물이 자박하게 먹음직스럽다. 타진 냄비의 원리는 불 조절이 중요하다. 모든 재료를 준비해서 넣고 약한 불에 한시간 정도 익히면 요리 완성. 또 같은 재료로 수분조리와 무수분 조리를 음식을 하였을 때 영양적 가치는 염도와 당도가 엄청난 차이를 내었다. 무수분 조리를 하면 물을 부어 희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 자체의 염도나 당도가 높게 나온다. 그리고 소금을 뿌리지 않기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