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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정근 명품조연 칭호에 눈살 "듣기 싫어. 너무 흔하잖아" 신정근 명품조연 칭호에 눈살 "듣기 싫어. 너무 흔하잖아" '해피투게더3'에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역 배우 차태현 오지호 고창석 신정근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정근은 "명품조연이란 이야기를 듣기 싫다"며 명품은 희소성이 있어야 하는데 명품이 너무 많아~!! ㅎㅎ 이어 연관 검색어에서 악역이 나온다는 것에 "착한 역할도 많이 했는데 워낙 임팩트가 있는 게 악역이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훔쳐내는 코믹사극으로 '의형제'의 감독 김주호가 연출을 맡았다. 8일 개봉돼 절찬 상영 중이다. 말투가 참 재미있네요~^^ 더보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틸사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틸사진] 오랜만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4시간이나 되는 분량이라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 그 시대의 의상이 참 예쁘서 캡쳐를 받으려는데 화면이 그닥 좋지를 않아 많이 받질 못했어요.....ㅋ 거의 1부 마지막 부분부터 보게 되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하면 거의 이부분이 생각나요~ 이 화면들은 그의 고전 그림들 같은 분위기들이다..... 영화속의 그 유명한 타라~! ㅋ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보고 한동안 생각에 남았던 커텐옷~!! ^^ 지금 봐도 예쁘네요~ 상복도 예쁘고.... 다시금 보니 이 내용이 천방지축 한 여인이 자기위주로 살아가는.... 머.....딱히 대단한 내용은 아닌것 같은데...[나만의 생각은 이런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