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올시즌 리그 10호 골~
새로운 캡틴이 박주영의 10번째 골.
프랑스리그1 29라운드를 아비뇽전에서 두자리 수 골을 기록.
박주영은 프랑스 이적 후 3년간 정규리그
총 84경기에 출전하여 23번째 골을 기록.
박주영은 온두라스전을 끝낸 뒤,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두자리 수 득점보다는
팀 강등권 탈출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히며,
소속팀의 강등권 탈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승리로 AS모나코는 리그 17위인 AJ 옥세르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할 수 있게 됐다.
박주영의 쇄기골은 AS모나코의 '강등권 탈출'이라는
희망을 현실로 이어준 골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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