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효자 예능프로그램 개콘과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일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코너 조성숙PD
이들이 연출을 맡으면서 더욱 신선해지고 섬세해졌다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개콘' 서수민PD..보다 강력해진 공감 웃음코드
서수민PD가 '개그콘서트'의 연출을 맡으며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시청자와의 공감대 형성으로 평가.
개그맨들의 노력과 연출자 서수민PD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이 시너지효과를 낸 대표적인 예다.
KBS 2TV '해피선데이'의 청춘합창단
'남격' 조성숙PD, 신선함으로 무장한 감동
조성숙PD는 '남자의 자격' 신임PD다.
당초 신원호PD와 함께 '남자의 자격'을 이끌어오다 신PD가 타사로 이적하면서
'남자의 자격' 메인PD가 됐다.
조성숙PD의 세심함과 신선함,
인간적인 매력은 '남자의 자격'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조성숙PD가 '남자의 자격'의 수장으로 첫선을 보인 프로젝트는
바로 방송중인 '청춘합창단'이다.
'청춘합장단'은 60세 이상의 실버세대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전 '남격'에서 선보인 박칼린 음악감독의 남격합창단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컨셉트와 감동코드로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이같은 결과는 '남격' 멤버와 조성숙PD가 만들어낸 시너지효과라는 평.
최근 공개된 '청춘합창단' 녹화장에서 만난 조성숙PD는
연출자로서의 권위를 내세운 모습이 아닌 모든 제작관계자들과
혼열일체가 된 친숙한 연출자의 모습이었다.
KBS 예능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조성숙PD가 젊은 감각과 섬세함으로 '남자의 자격'을
잘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극찬했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의 김태원이 그동안 불면증을...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청춘합창단이 전국 합창대회
예선전에서 합격해 본선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김태원은 청춘합창단이 최종 예선에 합격해 본선에 진출한 뒤
소감에 대해 “2개월 동안 가위 눌리면서 잤다.
내가 부족해서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돼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그동안 불면증을 고백했다. *^^*
아주 멋진 드라마를 한편본것 같아요~^^
참가자 중에 깜짝놀란 장면이 하나 있었다.
배우 손현주가 7년째 장애 어린이 합창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
남몰래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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