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뿌리깊은 나무: 28자의 기적 한글[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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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한글 "세계 언어학자들도 극찬한 한글 28자"
세계가 놀란 '문자의 기적' 한글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글에 대한
세계 언어학자들의 반응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뿌리깊은 나무'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글창제 이야기와 함께
28자를 구체적으로 만들어져 가는 가정을 꼭꼭 짚어주니 참 좋네요.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옛날부터 한글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었지만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서 
한글의 놀라운 원리를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미국의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습니다. 세계의 알파벳입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네델란드의 언어학자 F. Vos:
"한글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입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미국의 언어학자 레드야드 교수:
"한글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의 사치이며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문자이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레어드 아이아몬드:
"세종이 만든 28자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알파벳이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표기법 체계"라고 표현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시카고대학의 J.D 맥컬리 교수:
"한글날은 모든 언어학자들이 기념해야 할 경사스런 날"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미국의 여류작가 펄 벅:
"한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세종은 천부적 재능의 깊이와 다양성에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고 극찬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1443년(세종 25년) 완성되어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2007년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제43차 총회에서는 183개국 만장일치로 한국어를
국제특허협력조약 국제 공개어로 채택된바 있다.

<뿌리깊은 나무: 짱!! 멋있다~ 한글!>

UNESCO에서는 '세종대왕 상'을 제정해 해마다 세계의
문맹률을 낮추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