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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지원, 촬영중 다쳐 실명위기

 

[하지원: 승승장구]하지원 “촬영중 다쳐 실명위기” 액션퀸 거져얻은 것 아니었다.


액션퀸 하지원이 촬영 중 다쳐 실명할 뻔 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4월3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하는 하지원은 최근 녹화에서

"야외 촬영 중 눈을 다쳐 한 달 정도 붕대를 감고 생활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지 걱정 많이 했는데

'내가 배우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놔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하지원은 험한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하며 겪었던

수많은 부상과 아찔한 사고 에피소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촬영 중 부상을 당했지만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하지원의 고군분투 연기 인생도 밝혀진다.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

[승승장구: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