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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동영상] 예장합동 총회장 유흥업소 출입의혹, 총회 회의중 가스총 꺼내....

 

 

[cbs 동영상] 예장합동 총회장 유흥업소 출입의혹, 총회 회의중 가스총 꺼내....

 

"이제는 사람들도 바로 알아야 하는 권리가 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장 유흥업소 출입의혹...

 

예장합동 목사들 ‘노래주점 유흥의혹’ 논란
 
정00 예장합동 총회장 결백주장... 사과문 진정성 의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제97차 총회를 열흘 앞둔 지난 9월 7일.

당시 총회장 후보이던 정목사는 이날 열린 총회

정책실행위원회에서 1통의 사과문을 꺼내들었다.

 

그는 이어 9월13일 임원회의에서 모 목사로부터 받았다는 또 다른 사과문을 제시했다.

2통의 사과문은 모두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노래주점 유흥의혹’이 허위라는 내용으로,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한 목사들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

 

정 목사는 이로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열흘 뒤 올해로 100년을 맞은 개신교계 장자교단인 합동의 총회장에 선출됐다.

그 사과문이 언제 터질지 모를 뇌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말이다.

 

   정00 총회장
 


사과문은 정 총회장이 9월 7일 전국실행위원회에서 읽은 내용으로

유흥업소 출입의혹은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이며 노래주점 관련 동영상도 없다는 것.

 

그러면서 A는 변 목사에게 사과문에 허00목사의 서명을 받으라고 했다.

허 목사는 정 총회장의 유흥의혹을 유포한 인물로 의심받던 터였다.

개혁성향인 그는 아버지 폭행 등 비윤리적인 과거전력으로 논란이 된

A총무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회 사무실 똥물투척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다.


출처: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231081&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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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

총무가 자신의 신변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용역150명 동원, 

회의중 가스총 꺼내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