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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교육+사건사고

ISU 김연아 제소장, 본격 조사 착수, ISU 위원장 '3주 내 판결 날 것' ISU 김연아 제소장, 본격 조사 착수, ISU 위원장 '3주 내 판결 날 것' 지난 2월 개최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판정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의제기 신청이 ISU(국제빙상연맹)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지난 10일 ISU에 제소와 관련된 서류를 보냈으며 접수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폴커 발데크 ISU 징계위원장은 이날 독일 현지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김연아 관련 제소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폴커 발데크는 길어질 경우 3주 안에 ISU에서 결정권이 있는 사항인지 CAS(스포츠중재재판소)에서 결정할 사항인지 판단한다며, 그 이후 결과가 나올 것이.. 더보기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참여한 기업들.-"불매운동하자"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참여한 기업들. 전자제품 - 소니, 파나소닉, AIWA, JVC, 샤프, 도시바, 캐논, 미놀타, 리코, 산요, NEC, 후지쯔, 일본IBM, 올림푸스, 니콘, EPSON, KENWOOD, TDK, CASIO, SIEKO, HITACHI, PIONEER 게임관련 - 세가, 닌텐도, 캠콤, 남코, 반다이, 에닉스, 스퀘어, 코나미, 아스키, SNK, TAITO 의 류 - 유니클로, 에고이스트, 미즈노 기 타 - 코니카, 후지필름, 세이코, 이토엔, 세븐일레븐, 훼밀리마트, 하이테크, 아식스, 시세이도, 마일드세븐, 헬로키티, 아사이... 등이 후원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일본기업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겠지요.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소비해온 것들이 (우.. 더보기
'도를 믿으세요' 남녀, 사기 인정돼 벌금형 '도를 믿으세요' 남녀, 사기 인정돼 벌금형 행인에게 접근해 "조상에게 공을 들여야 한다"며 제사비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윤모(39)씨와 박모(48·여)씨에 각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 고소장과 경찰 조서에 나온 진술, 피고인 법정 진술 등을 토대로 벌금형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종교단체 신자인 윤씨와 박씨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부평구 일대에서 길을 가던 한모씨에게 다가가 "몸에 신기가 있어 자주 아픈데 조상님께 정성을 들이면 낫는다"고 속여 제사비 명목으로 49만원을 받는 등 2개월간 5차례에 걸쳐 200여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고 한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 더보기
[목회자 재테크] 목회자재테크 그 방법에 충격!! 이건 머여.... [목회자 재테크] 목회자 재테크 그 방법에 충격! 한국교회가 최근 몇년사이 급격한 퇴보와 함께 끊임없는 허위학력으로 자질논란에 휩싸이고 있으며 심지어 무인가 신학교를 통해 목사증을 매매하는등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종교육과 이단세미나를 통해 금전적 이윤을 추구하는 목자들이 늘고 있어 종교개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관이 대표회장 선거때 10억이라는 거액을 썼다는 사실도 한동안 논란의 대상이였는데 최근에는 개종교육과 이단세미나를 통해 10억이라는 수익을 창출한 목사가(헐~~~~~) 있었다는 사실에 교계는 물론 신앙인들 사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제는 목회하는 목적이 노후를 준비하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조직적으로 활동하며 개종교육과 이단세.. 더보기
"독도는 조선 구역" 日 공식지도 복원·발표!! "독도는 조선 구역" 日 공식지도 복원·발표!! 국가기록원 제공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4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를 복원해 발표했다. 이 지도는 1936년 일본 정부의 최고 지도제작 기관인 육군참모본부 직속 육지측량부가 제작한 ‘지도구역일람도’이다. 이 지도는 독도를 울릉도와 함께 정확히 표기하고, ‘조선 구역’으로 구분하는 선을 굵게 그려놓았다. 신용하 독도학회 회장(울산대 석좌교수)은 “1945년 8월15일 일제가 패망하고 연합국이 일제 식민지를 해체할 때 이 지도 등을 근거로 독도를 우리나라 고유영토로 인정했던 중요한 기록물”이라고 평가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1024n12378&mid=n0411&cid=391149 알고 있.. 더보기
웃음거리 ‘이단규정’… 자칭 정통끼리 서로 ‘이단’, 난리났네.... 웃음거리 ‘이단규정’… 자칭 정통끼리 서로 ‘이단’ ▲ 기준없는 한국교회 이단논쟁 오락가락 규정에 갈라진 개신교 120년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도 이단으로 규정 한기총-한교연, 서로 이단취급 갈라서 한국개신교는 120년의 짧은 역사에도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배출하는 등 개신교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세계적인 신학자들은 한국교회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21세기 선교의 핵심국가로 한국을 빼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한국개신교가 수년 전부터 급격히 쇠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교회 지식인들은 목회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된 삶이 이 같은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단·사이비 논쟁이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추락시켰다는 목소리도 있다. 사실 이를 부정하는 이는.. 더보기
회원교단들 한기총 탈퇴 릴레이, 연합사업 재편 불가피 회원교단들 한기총 탈퇴 릴레이, 연합사업 재편 불가피 한기총 탈퇴 릴레이 한교연, 차별성 필요…內實갖춰야 주요 교단들이 올 9월 정기총회에서 일제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탈퇴하거나 관계 단절을 전제로 행정보류를 유지하기로 해 한기총의 위상이 사실상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교단들이 한국교회연합 가입을 공식 결의하면서 향후 교회연합운동의 구도가 재편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한기총에 대한 행정보류를 결의하고 교류를 완전히 중단했던 본교단은 97회 총회에서 한기총을 전격적으로 탈퇴하고 관계를 완전히 단절했다. 탈퇴를 결의까지는 논란도 많았다. 탈퇴만은 막아야 한다는 총대들은 본교단 총회와 고 한경직목사가 설립에 주도적을 참여했던 만큼 탈퇴 결정을 재고하자고 주장한 반면 .. 더보기
[한글 금메달] 세계문자올림픽서 한글 '금메달' [한글 금메달]세계문자올림픽서 한글 '금메달' 9일세계문자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한글 휘호 경진대회' 모습.(자료사진) 창조·개조 문자 쓰는 27개국 참가 역대 최고 문자를 뽑는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금메달을 받았다. 9일 세계문자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인도의 텔루그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대회에는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인도 등 자국에서 창조한 문자를 쓰거나 타국 문자를 차용·개조해 쓰는 나라 27개국이 참가했다. 참가한 각국 학자들은 30여분씩 자국 고유문.. 더보기
[cbs 동영상] 예장합동 총회장 유흥업소 출입의혹, 총회 회의중 가스총 꺼내.... [cbs 동영상] 예장합동 총회장 유흥업소 출입의혹, 총회 회의중 가스총 꺼내.... "이제는 사람들도 바로 알아야 하는 권리가 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장 유흥업소 출입의혹... 예장합동 목사들 ‘노래주점 유흥의혹’ 논란 정00 예장합동 총회장 결백주장... 사과문 진정성 의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제97차 총회를 열흘 앞둔 지난 9월 7일. 당시 총회장 후보이던 정목사는 이날 열린 총회 정책실행위원회에서 1통의 사과문을 꺼내들었다. 그는 이어 9월13일 임원회의에서 모 목사로부터 받았다는 또 다른 사과문을 제시했다. 2통의 사과문은 모두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노래주점 유흥의혹’이 허위라는 내용으로,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한 목사들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 정 목사는 이로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더보기
[문선명 별세]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별세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별세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3일 오전 1시54분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가평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안호열 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은 "문 총재가 오늘 새벽 경기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에서 성화(聖和)했다"고 밝혔다. 문 총재는 지난달 14일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현대의학으로 병세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에 따라 31일 가평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인은 1920년 1월6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으며 일본 와세다대 전기학과를 졸업하고 6.25 전쟁 휴전 다음해인 1954년 통일교를 창시했다. 1957년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선교의 닻을 올린 통일교는 1972년 미국에 진출, 해외 선교를 본격화하는 등 불과 50여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