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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친환경유기농

< 오이와 당근 >의 효능


< 오이와 당근 >의 효능. 




"오이는 열 내리고 당근은 눈에 좋다"

오이와 당근은 맛과 향도 좋지만 비타민이 풍부해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등 건강 면에서도 좋다.

이뇨 작용, 시력 보호, 항암 작용 등
다양한 오이와 당근의 효능과 건강법


<오이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신라 말, 한 여인이 냇가에서 놀고 있는데
잘 생긴 오이 하나가 둥실 떠내려 왔다.

여인이 그 오이를 건져 먹었더니
바로 태기가 있어 아기를 낳았다.
그 아기가 바로 신라 말의 유명한 승려이자
풍수지리학의 대가였던 도선이었다고 한다.

고려시대의 유명한 책사 최응도 어머니가 오이가 열리는
태몽을 꾼 뒤 낳았다고 한다.

이렇듯 오이는 명인들의 탄생 배경에 등장할 만큼
예로부터 좋은 채소로 여겨져 왔다.

아삭한 맛과 싱그러운 향, 초록의 색깔 때문에
음식으로도 환영받을 뿐 아니라,
몸을 맑게 하고 화상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뺀다.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라앉힌다.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와 있다.
이러한 오이의 효능들은 흔히 조선오이라고 하는 백오이에 훨씬 많다.


*몸을 맑게 한다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나트륨은 소금의 성분으로,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오이가 더 없이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부기를 뺀다

칼륨이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진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푼다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또한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다.


*술독을 푼다

오이는 이뇨 작용이 있다.
술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코올 성분이 빠져나가 숙취가 풀린다.


*암을 예방한다

오이의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


*주의하세요!!

오이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채소와 조리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을 조금 넣으면
아스코르비나제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성질이 차기 때문에 위장이 차고 약한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한기가 들 수 있고,
곤약과 함께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오이·당근을 이용한 민간요법

오이는~~ 화상에
불에 데었을 때 오이를 강판에 갈아 상처에 붙이면
응급처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토종 오이 생즙을 1컵 정도 마시면 화독이 풀린다.
화상으로 기절했을 때 입안으로 오이 즙을 흘려 넣으면 깨어난다.


햇볕에 탔을 때

아침, 저녁으로 오이를 잘라서 마사지한다. 또는 오이를 갈아 물기를 짠 뒤,
우유를 섞어 걸쭉하게 반죽해 얼굴에 바르고 20~30분 뒤에 닦아 낸다.

타박상에 오이즙 2큰술과 밀가루 2큰술, 식초 1큰술을 섞어 상처에 붙인다.

땀띠가 났을 때 오이를 잘라서 자른 면에 소금을 묻혀 땀띠가 난 곳에 문지른다.
2~3일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이 부었을 때 매일 오이즙을 작은 잔으로 1잔씩 마신다.
술 마셨을 때 술 마신 다음날 오이 1개를 갈아먹으면
숙취가 풀리고 구토증이 가라앉는다.


오줌소태에

묵은 토종 오이 1개에 식초를 소주잔으로 1잔 붓고 물을 3사발 정도 부어 삶는다.
이 물을 120~150ml씩 하루에 3번 마신다. 2~3일 계속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는 오이 뿌리 30~40g을 달여 마시거나,
신선한 오이 넝쿨 5~12g을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먹는다.

신장염에 오이 뿌리와 질경이 뿌리를 3:1 비율로 섞어 달인다.
이 물을 1잔씩 하루 3번 빈속에 마신다.

심장병·신장병에 오이를 반 갈라 씨를 빼고 그늘에 말린 뒤 달여 마신다.
이질에 작고 연한 오이 10여 개를 꿀에 찍어 먹는다.


여드름이 생겼을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빈속에 오이를 2개씩 갈아 마신다.
꾸준히 먹으면 위의 열이 빠지고 여드름이 없어진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오이 생즙을 바르면 가려움이 가라앉는다.

탈모 예방·발모 촉진에 아침마다 오이, 당근, 시금치를 함께
즙을 내어 1컵씩 마신다. 바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오이,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오이와 소주: 소주를 마시고 나서 '카~'하고 소리를 내는 것은
알코올의 자극적인 냄새 때문이다.

술 마실 때 술 주전자나 잔에 오이를 잘게 썰어 넣으면
냄새가 없어지고 술맛도 순해진다.

오이의 수분과 향미 성분이 자극적인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또한 술을 마시면 몸 안의 칼륨이 빠져나가는데,
오이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어서 이를 보충할 수 있다.


당근과 식용유:
당근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소화 흡수율이 낮아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10% 정도밖에 소화 흡수가 안 된다.

하지만 당근을 식용유에 볶거나 튀기면 베타카로틴의
소화 흡수율이 30~50%로 높아진다. 베타카로틴이 지용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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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carrot>의 효능과 맛있게 먹는 방법~

당근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

당나라에서 처음 들어왔다고 해서 당근, 홍당무라 붙여진 이름이다.
색깔이 예뻐서 음식의 모양을 내기 위해 많이 쓰는데,
당근이 몸에 좋은 이유도 바로 이 색깔에 있다.

당근이 주홍빛을 띠는 것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색깔이 진할수록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다른 식품에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긴 하지만
함유량이 당근을 따라오지 못한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A로 바뀌기 때문에
프로비타민A라고도 한다.

비타민A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어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진다.
뿐만 아니라 피부의 저항력도 떨어져 여드름이 잘 생기고 쉽게 곪는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발암 물질과 독성 물질을 무력화시키고,
유해 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다.

예전에 일본에서는 당근을 인삼에 버금가는 약재로 여겼고,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도 당근의 해독 작용에 대한 기록이 있을 정도다.

그 밖에도 당근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고기 등 산성 식품과 함께 먹으면 산성을 중화시킨다.

또한 홍역, 빈혈, 저혈압, 야맹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당근이 심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폐에도 좋다고 한다.
옛날에는 당근을 폐결핵의 신약으로 여겼을 정도.

당근의 잎과 씨는 몸의 불순물을 없애고 이뇨 작용이 있어
방광염과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당근은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양인 체질은 생으로,
몸이 찬 음인 체질은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벗기더라도 살짝 긁어내는 정도로 최대한 얇게 벗긴다.

녹황색 채소 100g당 카로틴 함유량이 600㎎ 정도인데 비해
당근에는 무려 7300㎎이나 들어 있어서
매일 당근즙을 반잔씩 마시면 폐암의 발생위험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미국 암연구소의 연구발표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서 비타민A로 활성화돼서 시력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당근에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팰캐리놀(falcarinol)이라는
생리활성물질도 들어있고, 식이섬유소도 풍부해서 장을 건강하게 해준다.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데, 당근을 자주 먹으면 눈도 좋아지고
치아도 튼튼해지고 면역력도 좋아져서 아주 빈틈없이 튼튼한 몸을 만들어준다.


▶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좋은 당근! ◀

대부분의 채소들은 신선한 상태 그대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당근 속의 베타카로틴이 기름에 녹는
지용성비타민으로 기름에 조리하면 체내 흡수율이 생으로 먹을 때보다

7배 이상 상승하기 때문이다. 단 조리시간이 길어지면
비타민C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짧은 시간에 조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


▶ 생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귤 ◀

생 당근을 귤과 함께 먹으면 안 좋은 이유는 바로 생 당근 속에
비타민C 파괴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있어서,
귤의 비타민C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아스코르비나제 효소는 당근 뿐만아니라
양배추, 오이 등 일부 채소에 들어있기 때문에
비타민C가 많은 귤이나 키위, 딸기와는 따로 따로 먹는 것이 좋다.


▶ 당근 껍질에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다! ◀

베타카로틴은 주황색을 띠는 색소성분인데,
색이 가장 진한 당근의 껍질 부분에 베타카로틴이 집중되어 있다.
가운데 심쪽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지면서 베타카로틴 함량이 낮아진다.

그래서 당근을 요리할 때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깎지 않거나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내는 정도로 손질하는 것이 좋다.


눈이 피로할 때

당근 생즙 1컵과 소금에 절인 산초 열매 2개를 함께 먹는다.
 산초 열매는 통째로 소금에 하루 동안 절인 뒤 햇볕에 하루 동안 말린다.

야맹증에 당근을 하루에 2~3번,
한 번에 25~30g씩 생으로 또는 갈아서 먹는다. 20일 정도 한다.
각막건조증에 당근과 돼지간을 볶아 먹는다.

고혈압에 당근 100g을 하루 3번에 나눠 갈아 마신다.
간장병에 당근을 20~30g씩 하루에 2~3번 생으로 먹는다. 1주일 정도 한다.

폐결핵에 당근을 20~30g씩 하루에 2~3번 빈속에 생으로 먹는다.
1개월 정도 한다.
피로 회복에 당근을 25~30g씩 하루에 2~3번 생으로 먹는다.


감기에 걸렸을 때

당근 수프를 먹는다. 당근 수프를 만들 때는 당근과 불린 쌀에
닭고기 국물을 붓고 부드럽게 끓인 뒤, 국물까지 믹서로 곱게 간다.

이것을 다시 약한 불에서 잠시 끓여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과민성 대장염에 당근을 25~30g씩 하루에 2~3번 갈아 마신다.
10일 이상 한다.

변비에 당근을 25~30g씩 하루에 2~3번 갈아 마신다.
또는 당근 생즙에 꿀을 타거나 우유를 섞어 마신다.
피부 습진에 당근 달인 물로 습진이 생긴 곳을 닦아 낸다.
수두에 당근 200g과 파슬리 150g, 밤 150g, 올방개 100g을 달여서 마신다.


백일해에

당근 200g과 대추 12개를 통째로 넣고 3컵의 물을 부어 1컵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마신다. 10번 이상 한다.


아이의 야뇨증에

당근을 껍질째 10cm 정도 길이로 잘라 석쇠에서 갈색이 나게
구워 뜨거울 때 먹인다. 꾸준히 먹인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한다.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 개선한다.

`비타민A가 피로 회복을 도와 만성 피로를 물리친다.
특히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근의 칼륨이 신경의 흥분과 근육 섬유의 수축을 조절해,
스트레스로 인한 초조감과 불안함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A와 철분이 조혈 작용을 돕고 혈액 순환을 좋게해
빈혈을 예방한다. 뿌리보다 잎에 효능이 더 많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펙틴이 정장 작용을 해 설사를 멎게 한다.
또한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몸이 찬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당근을 꾸준히 먹이면 증상이 나아진다.

`당근의 식이 섬유가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해 변비를 개선한다.
변의 부피가 늘면 변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이 희석되기 때문에
결장암의 위험도 줄어든다.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
폐암과 후두암, 식도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소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모공 속의 병균을 죽인다.
습진을 낫게 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주의!!

당근에도 오이와 마찬가지로 비타민C 파괴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다.
그 양이 오이보다 적긴 하지만,
역시 생 당근은 다른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식초를 넣는 것도 좋지 않다.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C의 손실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그 대신 당근의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당근을 익히면 아스코르비나제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맛있는 레시피>

▣ 당근 햄버그 스테이크 ▣

◎ 재료(3~4인분)

`스테이크 재료 : 다진 돼지고기100g, 다진소고기100g, 양파½개,
대파½대, 당근⅓개, 빵가루조금 양념

(허브솔트적당량, 맛술 한큰술, 통후추조금, 다진마늘½큰술)

`소스 재료 : 당근⅓개, 양송이버섯2개, 양파⅓개, 식초1큰술,
간장1큰술, 설탕, 소금, 버터1큰술, 밀가루1큰술


◎ 스테이크 반죽 만들기

1. 다진 고기에 양념을 넣고 30분 이상 재운다.

2. 양파, 대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3. 재운 고기에 다져놓은 재료를 넣고, 빵가루로 반죽의 되기를 보며 치댄다.

4. 완성된 반죽으로 예쁘게 모양을 만들어 후라이팬에 굽는다.


◎ 소스 만들기

1. 버터에 밀가루를 볶는다.

2. 당근은 갈고, 양송이버섯은 얇게 썰고, 양파는 잘게 다진다.

3. 준비한 재료들과 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여 소스를 만든다.



▣ 당근주스 ▣

◎ 재료(3~4인분)

`당근½개, 사과1개, 꿀1큰술, 요구르트1병

◎ 만들기

1. 당근을 깨끗이 씻어 큼지막하게 썬다.

2.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뺀 뒤 큼지막하게 썬다.

3. 믹서에 당근, 사과, 꿀, 요구르트를 넣고 한꺼번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