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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판매]성인병에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오가피, 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방법

[오가피 판매]

성인병에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오가피, 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방법

 

[오가피 열매, 나무, 뿌리...] 판매 *^^*

 

 

<오가피 나무와 뿌리 입니다~ 사진을 잘 못 찍어서.....ㅜ.ㅜ>

 

일단은 연락을 먼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가피 (건)나무 = \10,000 (600g)

오가피 (건)뿌리 = \25,000 (600g)

오가피 생열매(가을) = \5,000 (1kg)

오가피  건열매 = \


연락처: 010-9116-6903 (잘 안받을 수 있으니 문자나 멜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811016 - 52 - 045334 [문현득]으로 입금

입금 확인후 2-3일내에 택배발송.

 

<오가피 나무, 뿌리, 열매 판매와 효능에 대하여>

옛 소련 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보면 가시오가피의 효능은 놀랍다.

가시오가피 뿌리를 짜낸 즙은 방사능을 비롯한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풀어 주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당치를 낮추고, 신경장애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뇌의 피로를 풀어 주며,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등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동물 실험에서 가축들에게 가시오가피를 먹였더니,

소는 우유를 더 많이 생산했고, 닭은 두 달 만에 어미닭으로 자랐으며,

벌은 꿀을 60%나 더 많이 모아 들였다.

밍크에게 먹였더니 불임률이 현저하게 줄고 새끼 사산율도 50%나 줄었다.

 

사람이 복용한 결과,

신체의 지구력과 정신적 집중력이 향상되어 일의 능률이 훨씬 높아졌다.

운동선수들의 순발력과 지구력이 향상되어 더 좋은 기록이 나왔고,

허약한 사람이나 만성 질병을 앓는 사람은 회복이 훨씬 빨라졌다.

갖가지 화학 물질과 마약, 알코올 중독을 풀어 주는 효과도 뛰어났으며 혹한이나

혹서에도 잘 견디는 강인한 체질을 만들어 주었고 고혈압, 저혈압 환자가

다 같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당뇨병환자는 혈당치가 현저하게 내려갔고,

신경쇠약, 우울증, 불면증환자들이 안정을 찾았다.

 

북한에서도 가시오가피 달인 물을 노동자에게 먹였더니 암산능력이 140%나

높아졌다고 보고하였다.

흰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강한 방사선을 맞은 흰쥐한테

가시오가피를 먹였더니 76%가 살아났으나 먹이지 않는 쥐는 84%가 죽었다.

또 유선암 환자 80명 입술 및 구강암 환자 80명에게 가시오가피를 먹여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가시 오가피는 인삼을 능가하는 우리나라의 귀중한 약물자원의 하나다.

한방에서는 오가피를 보약, 정신 및 육체적 피로와 병후 쇠약에 쓴다.

 

또 하반신에 작용하는 강장제나 진통제, 관절류머티즘,

요통 등에도 쓰는데 오가피주는 예로부터 약술 중에서 으뜸으로 꼽았다.

 

허준의 《동의보감》과 세종조의 《향약집성방》은 물론 《본초강목》 등에 보면

'오가피'는 인삼, 녹용에 버금가는 효능을 가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오가피'는 인삼이나 산삼과 잎의 수가 같고 생긴 모양이나

자생하는 곳도 북위42~43도로 비슷하다고 하는데

90년대 초 '시베리아 인삼'이라 불리며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오가피(오갈피)는 뛰어난 약효를 갖고 있어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야생 식물가운데는 신비한 약리효과를 발휘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 초본식물(풀)의 대표가 인삼이라면, 목본식물(나무)의 대표가 오가피이다.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가피는 성인병과 현대병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항염,

피로, 항스테레스, 중추신경흥분 대사촉진 근육강화 해독작용 등에 효력을 발휘한다.

전 세계적으로 오가피 약효에 대해선 많은 연구가 이뤄졌다.

특히 러시아에선 가장 풍부한 연구실적을 갖고 있으며 40여년전부터

강장제로 실용하면서
'시베리아의 인삼' 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독일의 노벨상 수상자인 와그너 박사 연구에 의하면

한국산 오가피가 중국산의 6배. 소련산의 4배나 더 강하다고 한다.

 

최근 들어 오갈피는 뿌리나 껍질보다는‘열매’에 보다 높은 약효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본초강목>에도 ‘오가피 열매가 오가피의 진수(眞髓)인데

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면 그 약효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오가피는 기운을 돕고 정수를 보충한다.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의지를 굳세게 하며
허리와 척추가 아픈 것, 두 다리가 아프고 저린 것,

뼈마디가 조여드는 것 등을 치료한다.

오가피의 주요 효능으로는 풍습을 날리고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며

뼈와 근육등을 건강히 한다.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면 자연히 뼈와 근육이 강하게 되어 풍과 습을 날리므로

풍습으로 인한 통증이나 뼈와 근육이 부실한 증상을 치료하는 요약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신장을 따뜻하게 하여 수종등을 치료하고 고서에서는

남성의 발기부전이나 여성의 음부 가려움증에도 응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오가피 열매, 나무, 뿌리.... 판매>

 

<오가피 열매, 나무, 뿌리.... 판매>

<오가피 열매, 나무, 뿌리.... 판매>

<오가피 열매, 나무, 뿌리.... 판매>

 

 

가시오가피열매는 설탕이나 술에 담겨 놓았다가 액기스만 뽑아 음료수나

물에 희석해서 먹어도 좋다.

또 건조품은 차처럼 끓어 식수대용으로 수시로 마시면 좋다.

 

약주로는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3/2이상 넣고서 과실주용 술을 가득 넣고서

5-6개월 숙성후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차로 끓여 드실 경우 3-4리터 물에 70-80그람을 넣고서

강한 불에 30분 약한 불에 1-2시간 끓이신 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호에 따라 대추, 생강을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또 이 어린잎으로 나물밥을 해먹기도 하고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조금 큰 잎으로는 고기를 싸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