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화보논란, 한복노출사진, 세미누드 화보사진

추자현 화보논란, 한복노출사진, 세미누드 화보

추자현 화보논란 일파만파, 中서 한복저고리 벗고 ‘세미누드 화보’

 

추자현 화보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추자현이
이렇다할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자현 측은 논란이 불거진 때부터 연락두절 상태라고...

배우 추자현은 지난달 31일 공개된 중국판 플레이보이로
불리는 남성패션 매거진 난런장(男人装) 화보에서
파격적인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이미 국내에서도 누드 화보를 찍어 선보였던 추자현이라
이번 세미화보 공개는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추자현은 한국 전통복식인 한복을 입고
저고리를 벗어던진 채 화보 촬영에 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화보사진 속 추자현은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저고리를 벗거나 속치마만 남겨둔 채 한복을 모두 벗는 등 과감한 연출을 선보였다.
이 때문에 추자현의 아찔한 쇄골뿐만 아니라 가슴골까지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추자현은 망사 올인원 란제리를 입고
욕조에 누워 섹시한 표정을 짓거나 언더웨어에 외투만 살짝 걸친채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해당 사진은 블로그나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화보논란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 입고 세미누드? 다소 심한 일탈행동 같다",
"한국의 고유 의복인 한복을 입고 세미누드? 너무 야했다",
"꼭 저고리를 벗어야만 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며칠전부터 사진이 돌던데... 솔직히 말하면 화장이랑...
모든것이 좀 추해보여서.......그 중에서 골라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