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9월 은행나무의 푸르름
저 속에 은행이 주렁주렁 부지런히 익어가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 본 은행의 모습~^^
이것은 헛개나무군요~
헛개열매도 부지런히 익어가고 있군요.
이런 시골길.......
참 바라만 봐도 멋있죠?^^
그러나 그 멋스러움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이렇게 풀을 잘라주는 농부의 손길이 있어야 된다...
해바라기와 결명자 사이에
아름다운 들꽃이 피어 있네요~
그 사이에 왠지 무서워보이는
거미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도꼬마리~^^
이것은 쑥부쟁이던가....?! ^^
자연은 참 아름답다. 언제보아도 *^^*
그러나 멀리서 바라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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