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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가습기 살균제 6개제품 수거명령 가습기 살균제 6개제품 수거명령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습기살균제 6개제품에 수거명령을 발동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제품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정말 아쉽고 절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옛날부터 막 해대는 선전들도 책임제를 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늘 있었는데... 유명한 연예인들도...돈만 따지지말고.... 국민들이 전문지식도 없지만 그 얼굴을 보고 무조건 믿어주는 국민들의 마음을 악용하지만 말고 자신이 쓴다는 마음으로 만들수는 없을까요....? 이렇게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야만 개선이 되는 사후약방문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폐손상 '가습기 살균제': 강제수거 명령 대상 6개 제품 *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액체): 한빛화학 * 세퓨 가습기살균제: 세퓨 *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용마산업사 * 홈플.. 더보기
쥐 실험) 폐섬유화 발생: 가습기 살균제 위험 쥐 실험) 폐섬유화 발생: 가습기 살균제 위험 가습기 살균제가 위험요인으로 보이지만 어떤 성분이 문제가 되는지는 밝혀내지 못했지만 MBC취재팀이 살균제 성분 분석을 의뢰해서 알아봤더니 동물실험에서 폐를 굳게 만든 성분이 검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2년 전 일본에서도 벌써 발표된 논문이 있다고 하는데.... 쥐의 기도에 농도 0.003ppm의 화학물질 DDAC를 주입했더니 폐가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DDAC는 수영장 등에서 소독제로 쓰이는 물질로서, 쥐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오랫동안 DDAC에 노출되면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네요... 국내에서는 DDAC에 노출된 넙치와 감성돔이 24시간 만에 죽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는데 빨리 처리가 안되나 보군요. 시중에서 판매중인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