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는 법

민들레로 김치담기 민들레로 김치담기 [민들레로 김치담기] 하얀 민들레 밭이 올해는 제비꽃이랑 합창이 되었다... [민들레로 김치담기] 하루종일 민들레 캐기에 돌입하다.... [민들레로 김치담기] 일찍 피기 시작한 것은 꽃이 핀 것도 있고~ [민들레로 김치담기] 간간이 신냉이도 캐고~ [민들레로 김치담기] 또 민들레를 캐다 따라 캔 제비꽃도 함께 넣고~ 저기 보이는 보라색은 제비꽃(앉은뱅이꽃)이다. [민들레로 김치담기] 밤새 소금에 절인 민들레를 아침에 깨끗이 씻어서~ [민들레로 김치담기] 아주 간단하게 몇가지만 넣어 김치를 담았다... 초간단 재료로~*^^* [민들레로 김치담기] 다시마와 쌀가루를 넣어 끓인 물을 준비하고 거기다 직접키워 완~전 태양초로 준비한 고추가루와 생강가루, 깨소금을 넣어 [민들레로 김치담기] 잘 .. 더보기
< 오이와 당근 >의 효능 의 효능. "오이는 열 내리고 당근은 눈에 좋다" 오이와 당근은 맛과 향도 좋지만 비타민이 풍부해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등 건강 면에서도 좋다. 이뇨 작용, 시력 보호, 항암 작용 등 다양한 오이와 당근의 효능과 건강법 신라 말, 한 여인이 냇가에서 놀고 있는데 잘 생긴 오이 하나가 둥실 떠내려 왔다. 여인이 그 오이를 건져 먹었더니 바로 태기가 있어 아기를 낳았다. 그 아기가 바로 신라 말의 유명한 승려이자 풍수지리학의 대가였던 도선이었다고 한다. 고려시대의 유명한 책사 최응도 어머니가 오이가 열리는 태몽을 꾼 뒤 낳았다고 한다. 이렇듯 오이는 명인들의 탄생 배경에 등장할 만큼 예로부터 좋은 채소로 여겨져 왔다. 아삭한 맛과 싱그러운 향, 초록의 색깔 때문에 음식으로도 환영받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