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이성민] 이성민 요즘 인기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실력과 인간미 갖춘 의사 열연, 명품 조연서 주연으로 급부상 .
어느새 시청자는 그에게 빠져들었다.
풋풋한 젊음도, 잘생긴 꽃남도 아니다.
관록 있는 중년이고, 평범한 외양의 남자일 뿐이다.
배우 이성민은 요즘 시청자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MBC 월화 미니시리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연출 권석장, 이윤정)의
최인혁 역할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단역까지 포함해 영화와 드라마에만 50편 넘게 얼굴을 내비친 연기파 배우다.
그런 그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선균·황정음을 뛰어넘고 드라마의 중심에 섰다.
<배우 이성민>
요즘 부산드라마가 종종 나오네요~
이성민씨 늘 좀 비열하고 나쁜 역으로 더 많이 알고 있었는데
이번 역은 정말 잘 어울리고 정감이 가는 인물이네요.
정말 의사도 이런 의사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막~ 몽글몽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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