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헛개열매, 헛개나무열매]
자연산 헛개나무열매 판매, 헛깨나무 열매의 효능
시골집에서 직접 키우는 자연산 헛개나무열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헛개나무열매는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헛개나무가 으뜸이다.
헛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가장 뛰어난 효과가 있는 신약이라고 합니다.
[자연산 헛개나무열매] 자연산 헛개나무 열매의 효능.
자연산 헛개나무열매를 직접 농사를 지어 유기농판매소에 넘기고
남은 것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1kg \80,000
잘 안받을 수도 있으니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0-9116-6903
농협: 811016 - 52 - 045334 [문현득]으로 입금
입금 확인후 2-3일내에 택배발송.
헛개나무는 열매는 겨울철까지 가지 끝에 붙어 있다가 바람이 불면 흔들려서 떨어진다.
술독을 푸는 데 불가사의한 효험,
알코올중독과 숙취를 없애는 데에 최고의 명약(名藥)이라고 할 만하다.
이 나무의 열매나 잎, 줄기를 차로 달여 마시면 술을 웬만큼 마셔도 잘 취하지 않고
이미 술에 취한 사람도 금방 술이 깨 버린다.
알코올중독으로 폐인처럼 된 사람,
또는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망가져서 지방간이나 황달이 온 사람,
대장이나 뇌에 이상이 온 사람도 이 나무를 차로 달여 마시면
오래 지나지 않아 거짓말같이 회복된다.
[자연산 헛개나무열매] 헛개나무 열매의 효능과 판매
술로 인해서 생긴 모든 병을 고치는 데에는 헛개나무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할 정도이다.
<본초강목> ‘헛개나무 열매는 맛이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두풍(頭風)과 배가 아픈 것을 주로 낫게 한다.
나무껍질은 오장(五臟)을 조화롭게 하고 다섯 가지 치질을 다스린다.’
<본초습유> ‘헛개나무 열매는 갈증을 멎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가슴속의 열을 없애고 오장을 매끄럽게 하며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그 효력은 꿀과 같다’
<진남본초> ‘헛개나무 열매는 구역질을 멎게 하고 술독을 푼다.
또 벌레독을 물리치고 중풍과 풍습으로 인해 몸이 마비된 것을 낫게 한다.’
<동의학사전> ‘가을에 열매를 꼭지 째로 따서 말린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심경과 비경에 작용한다.
갈증을 멈추고 번열(煩熱)을 없애며 독을 풀고 대·소변을 잘 누게 한다.
번열이 나면서 입이 마르는 데, 게우는 데, 오줌을 잘 못 누는 데,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을 달임약, 약술, 알약 형태로 먹는다. 비위가 허한 데는 쓰지 않는다.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효능
헛개나무는 간을 비롯하여 몸 안에 쌓인 온갖 독을 풀고
간이나 위, 대장의 기능을 높여 주는 작용도 뛰어나다.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긴 황달이나 지방간, 간경화, 간염 등
갖가지 간질환에는 헛개나무 한 가지만을 써도 좋지만
유황(硫黃)을 먹여 키운 오리, 율무, 팥, 띠뿌리, 다슬기, 머루덩굴 등을
더해서 달여 먹으면 그 효과가 훨씬 더 빠르다.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를 구하기 어려우면 집오리를 대신 써도 된다.
이 방법은 약이라기보다는 온갖 간질환에 효험이 있는 음식으로 널리 권할 만하다.
어떤 질병이든지 약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면 그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다.
술독을 푸는 데에는 호깨나무의 줄기나 잔가지, 열매, 잎 40∼5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은은한 불로 달여서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된다.
헛개나무 열매가 가장 효과가 좋으나 열매가 높은 가지 끝에 달리므로 따기가 쉽지 않다.
줄기나 잎을 대신 써도 거의 같은 효험을 볼 수 있다.
열매나 잔가지, 잎을 물을 붓고 엿처럼 될 때까지 오래 달여서
그것을 수시로 한 숟가락씩 떠서 먹는 것도 오래 두고 먹기에는 좋은 방법이다.
호깨나무는 술로 인해서 생긴 모든 질병에 효험이 있으며
술 중독에는 더할 나위 없는 선약(仙藥)이다.
헛개나무에는 상당히 센 이뇨작용이 있어서 오줌이 잘 안 나오는 증상이나
고혈압, 동맥경화증에도 일정한 효력이 있다.
손발이 마비되거나 근육과 뼈가 아픈데,
소화가 잘 안 되는데, 헛배가 부른데, 복수가 차는 데에도 썩 좋다.
복수가 찰 때에는 헛개나무와 어성초, 까마중, 겨우살이를 함께
푹 달여서 먹으면 웬만한 증상에는 효과를 본다.
호깨나무는 술로 인해서 간이나 위장, 폐, 대장, 뇌 등이
나빠진 것을 고치는데 특효가 있을 뿐 아니라,
가슴속의 열과 갈증을 없애고 구토를 멎게 하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변비를 없애며 뱃속을 편안하게 하는 등의 효과도 있다.
또 풍습(風濕)을 없애고 근육을 풀어주며 경락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만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소변 잘 나오게 하고 관절염에도 효과
관절염은 크게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병은 대개 신체의 표면을 보호하는 양기(陽氣)가 허약해져서
바람이나 추위, 습기 등이 경락과 관절근육, 피부에 침입하여
기와 혈의 흐름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생긴다.
관절부위가 아프고 근육과 피부가 시큰시큰하고 저리다가
더 심해지면 관절부위의 뼈가 변형되어 굽혔다 폈다 하기가 힘들어져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관절염은 습기가 많고 기후변화가 심한 지방에서 많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반도시로 이름난 춘천과 남서해안의 섬 지방, 제주도 등에
유난히 풍습성 관절염환자가 많다.
풍습성 관절염에는 헛개나무 열매 5백 그램(말린 것은 2백50그램),
또는 핫개나무 줄기를 잘게 썬 것 3백 그램을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나 집오리 한 마리와 함께 푹 끓여서 먹으면 상당한 효험이 있다.
오리는 털을 뽑고 뱃속의 똥만 빼낸 다음 한 번 푹 끓였다가 식혀서
위로 떠오르는 기름을 걷어내고 그 물에 헛개나무 열매나
줄기 썬 것을 넣고 약한 불로 오랫동안 달여서 먹는다.
하루 2∼3번씩 한 번에 한 사발씩 먹되 국물과 고기를 다 먹도록 하며
한 마리를 2∼3일동안에 모두 먹도록 한다.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는 보양작용과 해독작용,
그리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뛰어나서 원기를 세게 하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헛개나무는 풍습을 없애고 몸 안의 독을 풀며 경락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이상 검색으로 알아본 효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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